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
10은 틀 안에 든 동물 열 마리로, 남은 것은 그 옆에 낱개로 그렸어요. 세 쪽인데, 세 번째 쪽은 그림을 아예 뺐어요. 대부분의 학습지가 빠뜨리는 쪽이자, 자릿값이 정말로 자리 잡았는지 보여 주는 쪽이에요.
이렇게 써 보세요
10마다 둘러진 틀이 가르치는 일을 해요. 저희 10칸 틀 학습지와 같은 틀이라서, 그걸 채워 본 아이는 그 모양을 ‘상자 속 동물 몇 마리’가 아니라 ‘10 하나’로 알아봐요. 1학년 교과서에서 배우는 ‘10개씩 묶음과 낱개’가 바로 이 생각이에요. 눈여겨볼 쪽은 3쪽이에요. 그림에서 자릿값을 읽는 것과 수에서 읽는 것은 같은 기술이 아니라서, 앞의 두 쪽을 술술 하던 아이도 세 번째 쪽에서 자주 멈춰요. 그래서 거기엔 두 방향이 모두 나와요. 자리에서 수로, 수에서 자리로. 이 둘도 따로 놀기 때문이에요.
이 학습지의 모든 쪽
출력 팁
- ‘페이지에 맞추기’가 아니라 100%(실제 크기)로 출력하세요. 크기를 줄이면 숫자도 작아지는데, 이 학습지의 핵심은 아이가 일정한 크기로 숫자를 쓰는 데 있어요.
- 흑백 출력이나 절약 모드도 괜찮아요. 이 학습지에는 색에 의존하는 부분이 하나도 없어요.
- 학습지를 투명 파일에 넣고 보드마커로 쓰면 한 장으로 백 번도 연습할 수 있어요.
이 학습지는 어느 단계일까요
이렇게 만든 이유
자릿값이란 무엇일까요? (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) — 전체 글 읽기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