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눈에 몇 개일까?

오려서 휙 보여 주는 카드 24장. 1쪽은 주사위 눈, 2쪽은 ‘5와 몇’ 틀이에요. 아이가 이미 만나 본 두 가지 배열이에요. 양을 알아보려면 알아볼 만한 익숙한 모양이 있어야 하니까요.

만 4–7세 · 2쪽

이렇게 써 보세요

이건 학습지가 아니라 카드예요. 이유는 시간이에요. 한눈에 수 알기(서비타이징)의 핵심은 넷까지 셀 틈도 없이 넷을 넷으로 본다는 것인데, 1분 동안 들여다볼 수 있는 종이로는 아무것도 확인할 수 없어요. 카드를 1초쯤 보여 주고 뒤집으세요. 아이가 세기 시작했다면 너무 오래 보여 준 거예요. 흩어진 점은 훨씬 어려운 과제라 나중에야 공정한 시험이 돼요. 여기 있는 건 모두 주사위나 10칸 틀에서 본 배열이에요.

이 학습지의 모든 쪽

  1. 한눈에 수 알기 카드 1쪽: 동물 한 마리에서 여섯 마리까지를 주사위 무늬로 보여 주는 카드 12장.

    주사위 무늬, 1–6

  2. 한눈에 수 알기 카드 2쪽: 동물 여섯 마리에서 열 마리까지를 ‘5와 몇’ 10칸 틀로 보여 주는 카드 12장.

    5와 몇, 6–10

출력 팁

  • ‘페이지에 맞추기’가 아니라 100%(실제 크기)로 출력하세요. 크기를 줄이면 숫자도 작아지는데, 이 학습지의 핵심은 아이가 일정한 크기로 숫자를 쓰는 데 있어요.
  • 흑백 출력이나 절약 모드도 괜찮아요. 이 학습지에는 색에 의존하는 부분이 하나도 없어요.
  • 학습지를 투명 파일에 넣고 보드마커로 쓰면 한 장으로 백 번도 연습할 수 있어요.

이 학습지는 어느 단계일까요

이렇게 만든 이유

즉지(subitizing)란 무엇일까요? 세지 않고 한눈에 수 알기 — 전체 글 읽기